TENTER 텐터 오르투스 X 실사용 및 텐터쇼 수령 후기


TENTER 텐터 오르투스 X 실사용 및 텐터쇼 수령 후기

안녕하세요. 올해 초인 1월 20일 인천에서 용산까지 오픈 런을 위해 달려갔던 그때의 기억부터 수령 후 첫 사용 후기까지 간단하게 남겨보고자 합니다. 텐터 라는 브랜드가 운영 방향이 기본적으로 폐쇄적인 형태를 띄다 보니까 아무래도 호불호가 조금 갈리지만 실사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만족스럽단 이야기가 많아 직접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텐터 브랜드의 운영진분들은 화목난로를 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만한 빅토리 캠프라는 브랜드, 카페 커뮤니티를 기존에 운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폐쇄적인 커뮤니티 운영 및 판매 노하우를 기존에 가지고 잘 활용하고 있어서인지 텐터 브랜드 역시 폐쇄적이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더 집중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텐터 브랜드의 첫 제품인 오르투스 S, T를 보자마자 너무너무 써보고 싶었으나 공급 물량이 워낙 적었기에 희소성 가치에 따라 중고품 가격대가 더 높게 책정되며 저의 의지를 팍팍 꺾어주었습니다ㅠ 그 이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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