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구충제로 심장사상충을 예방해 주세요.

열무콩보리밥 집사 제이세라에요~ 저는 어릴 때부터 쭈욱 강아지를 키워왔는데요. 2년 전 보리와에 만남으로 시작해서 초보 집사에 길로 접어들게 됐어요. 털 알러지를 이유로 파양된 고양이 3살인 보리와 2살인 열무, 콩, 밥이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4묘들과 함께 지내온 2년간에 시간도 지금도 항상 4묘들을 건강하게 케어하기 위해 수많은 집사님들과 소통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지금 4묘들은 1년에 한 번씩 접종을 하고 있고요. 구충제는 모기가 자주 출몰하는 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동물병원 원장님이 추천해 주시는 구충제로 투여를 하고 있어요. 겨울에는 모기가 없다고 생각해서 따로 구충제를 발라주지 않았는데 자주 소통하는 집사님들께서 구충제는 겨울에도 발라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돌아오는 겨울부터는 열무콩보리밥 4묘들에게 잊지 않고 구충제를 투여해 줘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됐답니다. 갑자기 구충제에 대한 얘기를 왜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집사님들이 계실 텐데요.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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