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콩보리밥 집사 제이세라에요. 4묘네가 3개월가량 사용하고 있는 고양이 드라이룸이 있어요. 바로 페페 펫드라이룸 DR-100PRO인데요. 이 제품은 일반 드라이룸과 다르게 털을 말려주는 기능만 있는 게 아니라 산책 후 털에 붙은 먼지와 세균 등을 산책케어 모드로 해결할 수 있고 뉴케어 기능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능까지 있어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듯하게 온도를 맞춰주는 하우스 모드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저희 집은 페페 펫드라이룸을 평소 숨숨집처럼 놓고 수시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목욕을 자주 하지 않는 고양이에 경우 펫 드라이룸 사용 횟수가 적기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하는 집사님들은 펫드라이룸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불과 3개월 전까지는 저부터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 페페 고양이 드라이룸을 사용하고부터는 목욕 후 털 말릴 때 냥이도 집사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털을 말릴 수 있다는 점과 평상시에도 수시로 케어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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