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과 변비에 도움되는 브이오엠 알엑스 캣 고양이 처방사료 급여 후기

열무콩보리밥 집사 제이세라에요. 우리 4묘들~ 올해 나이가 3살이 된 만큼 건강관리를 더욱 신경 쓰고 있는데요. 평소 사료토와 설사를 달고 사는 우리 열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사료를 급하게 먹는 것도 아닌데 이틀에 한 번꼴로 사료토를 하더라고요. 열무의 사료토와 잦은 설사 때문에 동물병원에 방문했는데요.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 열무는 위장이 예민해서 일반 고양이사료를 급여하는 거보다 가수분해사료를 꾸준하게 급여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 없이 자라온 아이라 항상 건강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게 큰 오산이었어요ㅠㅠ 우리 4묘들의 나이 3살!!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지만 지금부터 꾸준하게 건강관리를 해줘야 노령묘가 돼서도 건강한 냥생길을 걸을 수 있겠죠. 특히나 고양이는 강아지와는 다르게 아픈 걸 숨기는 특성이 있다 보니 복합적인 질환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고양이 처방사료를 급여해 미리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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