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복지재단은 남양주시에서 출자·출연금을 받아 운영하는 공직유관단체입니다. 모금된 후원금·품은 남양주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됩니다. 남양주시 수석동에 위치한 카페 뷰66의 설립자이자 호평동 오륜개발의 임석재 고문이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남양주시 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에는 현재 임석재 고문까지 총 7명이 가입돼 있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 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임석재 후원자(2021.09.16.)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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