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근처 에어비앤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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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슨 민족입니까?배달의 민족이 떠오르시겠지만, 저는 우리는 여행의 민족이라 생각합니다.코로나때문에 여행길이 막혀서 많이들 힘들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저는 여기에 육아까지 새로 생기면서 여행은 당분간 꿈도꾸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흑흑그동안 외장하드에 있던 사진을 하나씩 정리하며,,,그때를 추억하고자 합니다 ..함께해요..저도 스팟찍는게 목적인 사람이어서 한번 간 곳은 두번 가지는 않았지만, 뉴질랜드 만큼은 꼭 한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곳입니다.그중에서도 크라이스트처치 근처에 있었던 이 농장은 너무 짧게 머물러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다음에는 3~4일이라도 머물러보고 싶어요.이곳은 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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