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와인터널] 청도 가볼만한 곳, 추억이 저장되고 숙성되는 와인터널

추억이 저장되고 숙성되는 와인터널 [청도와인터널] 청도 가볼만한 곳, 청도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와인터널, 코로나로 예전만큼 사람이 붐비진 않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와인터널 입구 언제나 이곳은 사람이 많아요. 현재는 무료개장 중입니다! 와인터널이란 ? 구한말 완공된 열차터널입니다. 이후, 군수물자수송 터널 차량터널 등으로 활용되다가 2006년 현재와 같이 와인숙성 목적으로 개장되었습니다. 여름에 가면 시원하고 겨울에 가면 따뜻해요. 청도하면 감(simmon)! persimmon은 단감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와인터널 방문시간과 비석, 1박2일팀 촬영 홍보문 터널 내 와인바에서 감와인도 마실 수 있습니다. (잔 혹은 병으로 구입가능) 와인한잔 하시면서 텐션업되셔가지구 실수로 잔 깨시면 3천원 배상입니당^^; 이렇게 와인을 구매하여 포장도 가능하고 마시고 남은 와인을 포장해주기도 합니다. 와인바를 지나오면 나오는 빈티지 와인...

원문링크 : [청도와인터널] 청도 가볼만한 곳, 추억이 저장되고 숙성되는 와인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