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영흥사 해수관음상(미케비치 해변을 가장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곳)


다낭| 영흥사 해수관음상(미케비치 해변을 가장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곳)

다낭 미케비치 해변을 가장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곳 다낭의 바다를 지켜주는 해수관음상을 만나볼 수 있다 ️ 입장료 무료 ️ 운영시간: 오전 6:00 – 저녁 9:00 ️ 30분 정도 둘러볼 곳이지만 그늘이 많지 않아 16시쯤 가면 적당 미케해변에서 해안선 북쪽 끝에 해발 693m의 산중턱에 불교사원 영흥사가 있다. 영흥사는 베트남어로 린응사라고 하는데 2003년에 건립되었다. 다낭 시내에서 영흥사까지는 그랩을 이용해 아동하면 편리한데 그랩도 쉽게 잡히고 6천원 정도의 택시비로 편히 다녀올 수 있다. 다만, 19시 이후론 돌아오는 그랩을 잡기 어려워 가격이 확뛴다고 하니 해질녘엔 돌아오는 편이 좋다. 그랩을 이용하면 주차장에 친절히 내려준다. 입장하기전 지도를 살펴보고 주의사항을 간단히 읽어본다. 요지는 원숭이 조심해라 인데 이곳 원숭이는 찾아보기도 힘들고 만나더라도 사람을 피하는 듯 하다. 영흥사로 들어가는 게이트 곳곳에 사찰건물이 많은데 건물내부에는 대부분 불상이 자리해있다. ...


#다낭링엄사 #다낭영흥사 #다낭해수관음상 #린응사 #해수관음상

원문링크 : 다낭| 영흥사 해수관음상(미케비치 해변을 가장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