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남해 여행 뽀야랑 다랭이 마을 산책, 남해 알로하와이 포장

뽀-하! 뽀야네 지금 어디 있게요? ㅎㅎ 뽀야랑 같이 남해로 놀러 왔어요. 사실 지금 뽀야네가 글 쓰고 있는 공간은 너무 이쁜 남해의 숙소인데요. 스포 ㅎㅎㅎ 평소 매일매일 뽀야 블로그가 아니라도 여러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지라, 노트북은 여행지에서도 꼭 챙겨가는 편이라서 기분 좋게 뽀야랑 남해 여행하고 있는 기록을 남겨보려고 해요. 뽀야랑 같이 남해 여행 시 고려한 점은 가장 큰 요소가 숙소이지만, 두 번째가 뽀야가 산책할 수 있는 곳과 우리가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인데요. 다랭이마을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702 다랭이마을 제 1주차장 오늘은 그중에서도 남해 다랭이 마을 뽀야랑 산책 한 모습 보여드리려고요. 마침 평일이라 너무 붐비지도 않고, 남해 여행하기 딱 좋더라고요. 다랭이 마을은 뽀야네 집에서 1시간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요. 가깝긴 하지만 보통 남해 오면 바다를 보러 가는 편이라서, 다랭이 마을 첫 방문했어요. 처음에 사실 경사 보고 깜놀!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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