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장난감 사줬지만 침대 뺏기고 땅바닥에 앉아있는 주인의 삶이란...


강아지에게 장난감 사줬지만 침대 뺏기고 땅바닥에 앉아있는 주인의 삶이란...

운동하고 집에 들어와서 애기 산책 가기전에 애기 선물주기 삑삑이를 다 물어 뜯으셔가지고... 최애템 폭신한 뼈다구랑 다른것도 사와봤는데... 다 가지고 놀아줘.. 역시 최애템 선택 저 감자튀김 모양은 안에 감자튀김은 잘 가지고 노는데 겉에 빨간색은 바스락 소리가 나서 무서워한다.. 버릴께.. 누나가 미안해.. 고무는.. 역시 안좋아하네.. 그래도 관심 가져줄래?ㅠ 산책 다녀와서 뻗은 갱얼지 나도 눕게 비켜줄래..? 근데 강아지 맞냐고 왜케 길죠 지렁이 아니야? 개렁이 초롱: 뭘 봐 뭘 찍어 사진찍으면 항상 이런 표정으로 쳐다봐서 예쁜 사진이 거의 없네.. 어릴 땐 안그랬잖니?!!!!! 카메라 외면 까까 라는말에 한번 쳐다보고 안주니 일어나버림 개렁이강아지 일어나면 짧아지는 매직... 귀여워ㅠㅠ 지구 뿌셔 메-롱 우리 애기 누나랑 100살까지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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