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엔 너무 더운 요즘! 씨원한 음료를 찾아 빽다방 으로 꼬고~ 사실 체리콕 먹고 싶어서 왔어용 나는 분명 체리콕콕을 먹으러 왔는데ㅋㅋㅋ 어? 죠리퐁이 있네 그럼 난 저거!! 퐁당치노!ㅎㅎㅎ 두개다 먹고싶으니깐 체리콕콕은 쫑쫑님 먹으라고 두개 다 주문 ㅎㅎ 계산 하려는데 ㅋㅋㅋ 운명처럼 눈 앞에 쿠키 발견 청키화이트초코를 데리고 가야겠군!ㅎㅎㅎ 노란색으로 겟 하고 음료 기다리깅~ 체리콕콕이 먼저 나왔당~ 쫑쫑님꺼! 그래도 내가 먼저 맛보기ㅎㅎ헤헷 오~~~~김 쫙 빠진 콜라에 체리시럽 섞은 맛이 쟈나?! 갠적으로 메가커피에서 체리콕 먹고 반해서 빽다방에서는 처음 시켜본건데 훔.. 메가가 더 내스타일ㅎㅎ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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