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

(책을 통해 만나게 된 저자의 생각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저자를 도서관에서 먼저 만납니다. 도서관에서 만난 저자가 괜찮은 사람이면 서점에서 그 책을 구입한 후 저와 가까운 곳에 놓아둡니다. 좋은 사람에게 영향을 받으면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나 함께 살아가고 있는 저자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을 통해 저자 빅터 프랭클을 만났습니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면서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죽음의 수용소인 아우슈비츠에 감금되어 죽음의 고비를 넘긴 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로고테라피라는 이론을 정립하여 전 세계에 영향력을 주고 있는 인물입니다. 저는 저자의 생각 중 인간의 정신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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