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카페] 양지 헤밍웨이 베이커리 카페

저는 큰 카페에서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는데요 사람들 눈치도 안 보고 편한 느낌과 큰 내부의 개방감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용인 처인구 양지에 있는 대형카페를 한번 다녀왔는데 가족끼리 자주 갔던 음식점 뒤편에 이렇게 큰 카페가 있어서 놀랐어요! 이번에 갔던 곳의 이름은 양지의 "한국 헤밍웨이 베이커리 카페"예요 카페 옆엔 물류창고 같은 게 보이네요 주차장이 정말 넓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서 트리가 있구요 빵이 진짜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2층에서 본 예쁜 샹들리에 1층도 넓네요 그리고 2층엔 테라스도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 카페에서 의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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