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일기2


7월일기2

re:plus Ephemeral Summer요즘 같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그리고 여자친구의 <거울의 방>여자친구 노래들은 오타쿠를 불타오르게 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괜히 투니버스 재질이라고 하는 게 아님..듣자마자 미쳐따 이건 진짜 미쳐따 하면서 백번 넘게 반복해서 들음가사도 미쳤어 거울 앞에 있는, 너무 싫고 혐오스러운 나 자신에게 항상 하는 말이잖아요 모든 게 지긋지긋해 사라져 가는 날 찾고 찾아 아픈 시간들이 끝없이 나를 가둬 더는 보기 싫어쇼팽 에뛰드 op.10 no.4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벅차올라서 다른 거 들으면서 잠국회도서관도 두 번 갔다왔다 제한입장 하니까 이렇게 쾌적할 수가 없어 복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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