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용하는 빈티지 렌즈 (Super-Takumar, Yashinon, Minolta MC Rokkor)


요즘 사용하는 빈티지 렌즈 (Super-Takumar, Yashinon, Minolta MC Rokkor)

카메라는 모두 후지필름 X-T30 Super-Takumar 55mm f1.8 M42 마운트, 올드렌즈의 정석 물량이 많은 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한국에서는 빈티지 렌즈 하면 러시아 렌즈인 헬리오스가 회오리 보케로 인기인 거 같은데 일본은 아무래도 펜탁스(예전 아사히광학) 수퍼 타쿠마가 제일 기본인 느낌 난 펜탁스 SP 중고로 샀더니 거기 번들렌즈로 달려있던 이 렌즈가 딸려 옴ㅎㅎ 전기형 1962년 후기형 1965년 후기형은 아톰렌즈(방사성 물질이 있다는 의미, 산화 토륨 사용, 토륨 사용하면 굴절률 높여 정밀한 묘사력을 구현 가능하지만 지금은 피폭 위험 때문에 물론 사용하지 않음) 화려한 고스트와 플레어가 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렌즈 인기 많은 이유가 납득이 되는 묘사력 요코하마 잉글리시 가든 요코하마 해머 헤드 Yashica Yashinon DS 50mm f1.7 M42 마운트 야시카 렌즈는 토미오카 광학에서 제조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까지 생산 경영 파탄으로 쿄세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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