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일상] 바쁘고 피곤했지만 소소한 행복도 있었던 회사생활


[목요일 일상] 바쁘고 피곤했지만 소소한 행복도 있었던 회사생활

조용한 사무실, 아침부터 쳡쳡소리 엄청 났다. ㅌㅇ씨가 아침에 준 간식 ‘더 단백’ 크런치바 피넛버터맛…! 조금 씁쓸한 맛이 느껴지긴 했지만 맛있는 간식이었다..! (배불배불) #더단백크런치바 #다이어트간식 #단백질바 오늘 일이 좀 바빴다. 이래저래 신경쓸 것도 너무 많았다. 그래도 점심시간, 동료들을 따라 근처 아파트 단지 내의 상가건물 투어도 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누렸다. 소소하게 코알라 집게로 손가락 단체 사진도 찍었다. 귀엽다… 엄마 4마리 드리고, 회사 4마리 가져가고, 이제 집에 4마리 남았다. (언니 귀여운거 줘서 고마워..!) #호주기념품 #코알라집게 #코알라인형 언니가 준 호주&일본 간식도 회사에서 쳡쳡. 저 민트 슬라이스는 내가 좋아하는 호주 과자인데 곧 리뷰해보도록 하겠다. #호주과자 웨지우드 티잔 3가지를 샀다.(랄까 얻었다.) 원더러스트 프림로즈 잔, 미드나잇 크레인 잔이랑 자스퍼웨어 블루 커피잔. 언니꺼랑 내꺼 하나씩. 원더러스트 컬렉션은 너무 예뻐서 찻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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