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스냅 | 포틀랜드 웨딩 | 미국 웨딩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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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비가 촉촉이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커피를 두 잔째 마시며 오늘의 포스팅을 써내려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사진은 올 초에 진행된 나타샤 + 크리스의 웨딩입니다. 작년 겨울부터 미팅을 하며 준비했던 두 사람의 웨딩 스냅이예요. 학교 선생님인 나타샤와 열기구 운전사인 크리스는 자연스럽고 다큐멘터리스러운 사진과 잘 어울리는 아주 포틀랜드적인 커플이었어요. 미국의 웨딩은 한국과 비교했을 때 아주 길어요. 적어도 3-4시간에서 길게는 10시간까지도 진행이 되거든요. 대체로 Getting Ready부터 시작해서, 신랑과 신부가 처음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는 First Look, 그리고 식이 진행되는 Ceremony , 식이 끝나면 식사와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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