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이자 13주차 히치콕의 카메라


12주이자 13주차 히치콕의 카메라

하반기에 차곡차곡 모아온 히치콕 스크린샷 너무.. 많은감.. Rebecca 레베카 1940 미니어쳐가 여기서도 쓰였나?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림으로 농담하기 좋아했나 봄 블랙메일, 1929의 단서나 열차 안의 낯선 자들, 1951 엄마의 그림에서도 제일 웃긴 장면 레베카 방구경하는 씬은 전부 영상으로 봐야해 진심 코스프레 역시 아내를 죽인 혐의로 재판 받을 때는 점심 도시락 싸와야 제맛 그런고로 핵뜬금 피크닉 바구니와 닭다리 먹방 약방 바이브 검은 개 까만 깽얼쥐 히치콕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자 히치콕 스타일이 덜한 영화라는데 여튼 기점이 되는 작품으로 느껴진다 SpellBound 스펠바운드 1945 Previous image Next image JB 무새 씬 모아모아 Previous image Next image 느릿한 연출 어디서 어떻게 달린 걸까? 스펠바운드의 스트라이프, 달리와 마그리트를 참고해서 연출한 꿈만으로도 이 지루한 탐정물을 견딜 수 있음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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