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로드 첫 개시 후기~(2019.3.18)


올로드 첫 개시 후기~(2019.3.18)

목요일날 출고 후 집 주차장 중 양쪽 벽이 막힌 후미진 경차라인에 고이 감춰두고는 왔다갔다 하며 혹시 누가 해꼬지라도 안했나 엄청 들여다 보았는데요. 일단 아직까진 흐뭇하게 서있습니다. 커버를 하긴 했는데요, 왠지 번호판과 하부 바퀴가 보여야 그래도 뭔가 아 주차장에 있어도 되는 애구나 하는 느낌이 들것 같아서요. 완전히 씌우진 않고 번호판 위까지만 씌워두고 아래로 반쯤은 보이게 두었습니닼ㅋㅋ. 완전히 씌우니까 약간 주차장에 몰래 방치한 느낌이라..(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난 목요일에 생각보다 일찍 출고가 되어 합강캠핑장 16일과 23일을 예약 했더랬지요. 그리고 가족들 모두 새집에서 자 볼 생각에 신났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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