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현지 반응, 팀 레전드 후안 마타 넘었다 선언!! / 발렌시아 최연소 멀티 도움 신기록 달성


이강인 현지 반응, 팀 레전드 후안 마타 넘었다 선언!! / 발렌시아 최연소 멀티 도움 신기록 달성

[동아닷컴]스페인 라 리가 발렌시아CF 이강인이 후안 마타의 기록을 12년 만에 경신했다.발렌시아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20-21 라 리가 1라운드에서 4-2 승리를 거뒀다.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71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전반 11분 팀의 첫 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39분 고메스의 동점골을 도우며 전반에만 2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스포츠 통계회사 ‘옵타’에 따르면 이강인은 19세 207일의 나이로 라 리가에서 1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21세기 발렌시아 선수 중 라 리가 경기에서 최연소 1경기 2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종전 기록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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