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MBN 월화극 '나의 위험한 아내'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김정은은 오늘(5일)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지금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는데 홍콩에서 대본을 받고 단숨에 재밌게 읽었다. 다 버리고 한국에 오게 만든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이라는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상당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부 잔혹극'을 표방합니다. 또 전 회차 '19세 이상 시청가'로 편성돼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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