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사도세자 누나' 화협옹주가 쓰던 화장품... 'K뷰티'로 재탄생


[K뷰티]'사도세자 누나' 화협옹주가 쓰던 화장품... 'K뷰티'로 재탄생

조선 영조의 딸이자 사도세자 친누나였던 화협옹주는 미색이 뛰어났다고 전해집니다. 이 화협옹주가 쓰던 화장품이 과학적 분석 등을 통해 요즘 화장품으로 재탄생했는데요. 실제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임서인 기자입니다.지난 2016년 무더기로 출토된 조선시대 화장품들입니다.빗, 청동 손 거울부터 눈썹을 그리는 검은 먹, 흰 색·붉은 색 가루 등 다양한 화장 유물의 주인은 영조의 딸이자 사도세자의 친누나인 화협옹주.홍역으로 20살에 세상을 떠났을 때 영조가 직접 묘지석을 써줬는데,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 홍씨의 회고록 '한중록'은 옹주의 모습을 효심이 깊고 미색이 뛰어났다 적었습니다.옛 기록과 유물로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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