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300억 재력가' 박주미 "남편 외도, 한 번은 용서 가능"


'연매출 1300억 재력가' 박주미 "남편 외도, 한 번은 용서 가능"

배우 박주미가 남편의 외도에 대해 "한 번은 용서할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박주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박주미는 지난달 8일 종영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해당 작품에서 사피영의 남편 신유신(이태곤 분)은 불륜을 저지르고 사피영과 이혼했다. '미우새'에서 서장훈은 "드라마 내용처럼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바로 이혼할 거냐 아니면 용서 해줄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주미는 "극 중 남편이 '딱 한 번 바람을 피웠다. 다신 안 그럴테니 용서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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