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아 기상캐스터 근황, 논란 총정리, '실명거론 논란'


최영아 기상캐스터 근황, 논란 총정리, '실명거론 논란'

지난 2013년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상캐스터 선발 기준은 몸매인가요?'라는 제목과 함께 날씨를 전하고 있는 방송사 캐스터들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KBS 최영아 캐스터는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반전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렌지 빛깔의 상의와 누드톤의 니트를 입고 방송 중인 최영아는 몸에 밀착되는 상의를 입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강조했다. 이어 몸매를 살린 의상으로 우윳빛 피부에 날렵한 쇄골과 목선을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누리꾼들은 “요즘 기상캐스터들은 몸매까지 완벽하다”, “날씨가 안 보여요”, “지적인 외모에 이기적인 몸매라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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