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줄서서 먹는 뭉티기 맛집 - 왕거미식당 (맛후기.주차)

운영시간 월-토 16:00 - 21:00 (매주 일요일 휴무) - 주차장 없음 (대구 중구청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1시간 이내는 무료입니다) - 반려견동반 X 평일에만 먹을 수 있다는 생고기를 먹으러 그 유명한 왕거미식당에 갔다 오픈하고 15분 지나서 갔는데 이미 줄은 길게 서있었지만! 우리는 럭키가 있어서 먹고 갈 수도 없고 숙소 입실해서 먹을거라 포장을 하려고 기다렸는데 포장은 기다리는거 없이 바로 해주셨다 이럴땐 포장이 편해.. 사실 나는 익히지 않은 음식들은 잘 먹지 못하는데 남자친구와 생식하는 럭키가 정말 환장한다.. 근데 럭키가 생식을 하면서 나에게 능력이 하나 생겼는데 그건 바로 신선한 고기의 냄새나 육안으로 구별 할 수 있고 생닭을 그렇게 잘 자른다.. ㅋㅋㅋ 근데 여긴 능력 없어도 신선함을 바로 알 수 있을거 같다 냄새도 전혀 안나고 진짜 신선함이 느껴져.. 그리고 같이 포장한 대창구이 대구는 막창이라고 하는데 우린 막창에 막도 못봤지만 같이 포장해주신 저 콩나물 무침...

원문링크 : [대구맛집] 줄서서 먹는 뭉티기 맛집 - 왕거미식당 (맛후기.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