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카페] 너무 귀여운 용산 디저트카페 - 테디뵈르하우스

요즘 용산에서 제일 핫한 테디뵈르하우스에 다녀왔다 운영시간 평일 11:00 - 22:00 / 주말 10:00 - 22:00 (L.O 21:00) 앞에 웨이팅 기계가 있어서 바로 등록을 하면 되는데 평일 낮에 갔는데도 내 앞 대기팀 67.. 예전이였으면 기다렸을 나 요즘 나이 먹어서 그런가 웨이팅..싫고 힘들다 그래서 바로 포장으로 마음을 바꿨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크로와상 트리 너무 귀엽다! 사람 없으면 더 잘찍을 수 있을것 같은데 사람 너무 많아서 그냥 빠르게 훅훅 찍기 포장은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여기는 곳곳에 귀여움이 한가득이니 포장하실때도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런 복층 건물은 대부분 불법이라 그런가 이층으로 되어있긴 하지만 좌석은 없고 그냥 포토존만 있다 어디를 찍어도 사람이 너무 많다.. 후..사람 없을 때 다시 도전해야지 맛있는 빵들이 가득가득 나는 뭘 살까 고민하다 앞사람들이 고르는것만 골랐다 ㅋㅋㅋ 많이 팔리는게 그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제일 인기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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