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 허경영 모습 보니 머리숱이 없어 보이는데 가발일까요?


23년전 허경영 모습 보니 머리숱이 없어 보이는데 가발일까요?

정당인 겸 가수 허경영. 사진=SBS '허경영' 대선 후보로 나온 허경영이 책임보험료가 미납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됐다. 이 사건으로 허경영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허경영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송인 김구라는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허경영의 머리를 보고 "가발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허경영은" 원래 머리숱이 많다"고 답했다. 하지만 의구심을 가진 네티즌들은 '허경영 머리의 실체'라며 그의 머리숱의 변화 사진을 찾아냈다. 1992년도에 찍힌 허경영은 머리숱이 극히 적었으며 1997년부터 가발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숱이 풍성해지는 모습이다. 한편 허경영은 4년 전부터 롤스로이스를 리스해 타고 다니다가 최근 책임보험료에 가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허경영은 "리스료로 매달 800만원을 냈는데 회사에서 착오가 있어 미납된 것으로 안다"면서 "단속 공무원에서 지적을 받아 바로 보험료를 지불했다"고 말했다....



원문링크 : 23년전 허경영 모습 보니 머리숱이 없어 보이는데 가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