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자신에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당연함 속에 있는 기쁨은 건강할 때면 좀처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되면 여행을 다닌 일이나 누군가와의 식사 같은 작은 선택이 큰 기쁨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 오자와 다케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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