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부호 번역기 해석 방법


모스부호 번역기 해석 방법

오늘은 전기신호로 의사 전달이 가능하도록 만든 모스부호 번역기와 해석기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스부호를 한 번쯤 들어본 적은 있지만,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고 일반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모스부호 사용방법은 다소 생소할 겁니다. 그래서인지 모스부호는 실생활보다는 영화 속에서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요. 2019년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서는 온가족이 탈출을 위해 휴대폰 불빛으로 SOS구조신호를 보냈으며, 2014년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STAY모스부호가 등장합니다.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도 계단의 전구가 신호를 보내는 모스부호 전신기로 활용 되었습니다. 모스부호(Morse Code) 모스부호는 미국의 교수이자 화가였던 새뮤얼 모스(Samuel Morse)의 이름을 따서 모드코드라고도 불립니다. 원래 새뮤얼 모스는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었고, 알프레드 베일(Alfred Vail)과 조세프 헨리(Joseph Henry)라는 과학자가 모스부호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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