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선글라스 안경 테테 추천 리뷰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안경 테테 추천 리뷰

눈이 늘 예민하고 건조한 저는 여름이면 늘 썬구리를 찾았지만, 힙함과 거리가 먼 저는 종종 레이밴 3447과 같은 안 어울리기 쉽지 않은 무난템들만 전전했더라죠.. 그런데 올여름 어디선가 힙함이 마음속에 자리 잡아서 알이 작은 캣아이 선글라스가 가지고 싶지 뭐예요!!! 그래서 당장 젠틀몬스터로 달려갔숩니다... 가서 보니 '테테'와 '솔베이' 두 제품이 맘에 들어서 후딱 찍어서 여기저기 보내봤더니 다들 테테가 제 얼굴형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해주더라구요!! 충동구매인가 싶어서 바로 사지는 않았습니다!! 칭찬 칭찬!!! 그치만 하루정도 폭풍 검색과 아른아른의 시간을 거친 후, 결국 '간 떨어지는 동거'의 혜리도 선택한 '테테/떼떼'로 결정!! 또 매장으로 달려갔어요ㅎㅎㅎㅎ 이렇게 세 가지의 쉐이드가 더 있었지만! 저는 데일리 하게 쓰고 싶어서 검은색 테두리의 테테 01로 선택했습니다. 매 시즌 선글라스 파우치가 달라진다고 하는 젠틀몬스터! 이번 시즌 파우치는 뭔가 보테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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