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 드 툴레아 귀여운 강아지 성격과 특징


꼬똥 드 툴레아 귀여운 강아지 성격과 특징

꼬동 드 툴레아 (Coton de Tulear) 하얀솜털 같은 피모에 둥글고 색이 진한 눈, 생기 발랄하고 영리한 표정이 특징이며, 작은 체구와 긴 털을 가졌다. 성격이 밝아 사람이나 다른 개들과 잘 지낸다. "꼬동 드 툴루에" 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툴루에 지방의 솜, 툴루 지방에서 피는 목화솜 이라는 뜻이다. 이름에도 나타나듯이 몽실몽실하고 긴 털을 가졌다. 17세기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의 황실개" 로 불려졌고, 그 섬의 토종개 "모론다바"와 교배해 아름대운 자태와 체력을 겸비하게 되었다. 20세기에 이러한 훌륭하고 영리한 꼬동에 반해 프랑스에서 키우기 시작했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희귀종이지만 미국에서는 치료견으로 큰 인기를 끌 만큼 성격이 매우 밝고 주인을 잘 따른다. 특징 1. 강아지시절 얼굴에 검은색 또는 갈색의 점이 있고 클수록 모색이 하얗게 변한다. 후에 옅은 청색으로 남기도 한다. 2. 특유의 강아지냄새가 적은편이다. 3. 평균수명 16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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