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간 제주도 즉흥여행 / 갑자기 받은 선물 같았다


언니랑 간 제주도 즉흥여행 / 갑자기 받은 선물 같았다

20.09 언니랑 간 제주도 즉흥여행최근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퇴사를 하게 되면서강제로 백수가 됐다.. 맨날 퇴사하고 싶다, 퇴사하고 싶다노래를 불렀는데, 막상 퇴사하고 나니 넘 우울..언니가 그런 내 모습이 꼴 보기 싫다며 제주도나 갔다 오자고나를 끌고 제주도에 가줬다.. 이럴 때 보면진짜 언니 같다.ㅋㅋㅋㅋㅋㅠㅠㅠㅠ불쌍하니까 돈은 10만원만 내라며, 밥 값만 하라고ㅋㅋ대신 미션으로 집에서 비행기, 숙소, 렌트카 예약 다 하고가서 기사 노릇 하라고 했다. 예예~~ 그 정도는 해야죠.그래서 언니 출근한 사이에 나는 집에서 제주도 여행 준비.인터넷 쇼핑 최저가 찾는 솜씨 발휘해서 예약 뿌심!!결제는 언니님 카드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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