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해방촌 카페 오잇, 따뜻한 뱅쇼 한잔


이태원 해방촌 카페 오잇, 따뜻한 뱅쇼 한잔

추운 겨울날 해방촌에서 따뜻한 뱅쇼 한잔 오랜만에 친구들을 이태원에서 만났습니다. 이태원역 근처나 경리단길은 많이 가봤는데 제가 해방촌은 처음이더라구요 ㅎㅎ 골목 골목이 낯설었지만, 해방촌만의 분위기를 충분히 즐기고 왔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들어갔던 곳, 이태원 해방촌 카페 오잇 리뷰를 남겨봅니다 :) 카페 오잇은 외관부터 초록색 포인트 색상이 눈에 띄었던 곳입니다. 독특한 외관과 인테리어에 끌려 입장했습니다. 저희는 먼저 따뜻한 뱅쇼와 디카페인 크림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1층에는 테이블이 없고 카운터와 패션 스토어가 있었습니다. 가방, 셔츠, 바지부터 시작해서 아우터도 몇가지 있더라구요. 옷을 구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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