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광고 이야기, 책은 도끼다 10주년 기념판


인문학과 광고 이야기, 책은 도끼다 10주년 기념판

얼어붙은 감성을 부수는 도끼 요즘 저는 출퇴근길에 유튜브나 라디오에서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많이 듣곤 합니다. 새로운 책을 알게 되는 재미가 가장 크지만, 이미 읽은 책 소개도 흥미롭게 경청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책 내용을 어떻게 소개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떠한 감정을 느꼈는지 들어보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더라구요. 저와는 다른 소감이나 해석이 나올 때 뭔가,, 머릿속에서 전구가 반짝이는 느낌이 듭니다.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느낌이랄까요? ㅎㅎ 책은 도끼다는 광고인 박웅현의 인문학 강독회를 책으로 옮겨놓은, 조금은 새로운 형식의 도서인데요,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이유도 박웅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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