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한계와 기대가 명확합니다


백화점, 한계와 기대가 명확합니다

백화점은 코로나 첫 해를 빼고 지난 2년간 좋은 성적을 보였습니다. 명품과 수입 브랜드 소비가 집중되었고, 아울렛 신규 출점으로 팬데믹 시기임에도 실적이 확대되었습니다. 올해는 소비 심리 둔화, 여행 수요로 인한 소비 분산, 신규 오프라인 출점의 한계로 매출 신장은 할 수 있겠지만 눈에 띄는 실적은 어려워 보입니다. 현재는 힘들지만 백화점 외 투자 부문(리빙, 온라인 등)의 실적 개선, 본격적인 중국 리오프닝으로 인한 면세점 실적 확대에 기대를 해봅니다. https://im.newspic.kr/c3npyo4 백화점 '빅3', 1Q 상승세 '주춤'...증권가 2분기까지 암울 주요 백화점의 실적이 곤두박질쳤다. 엔데믹이 재개됐지만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이 겹치며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탓이다. 코로나19 기간 폭발했던 명품 '보복소비'가 줄어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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