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삶


환경과 삶

내가 이렇게 지각을 많이 했나 싶었던 과목.하지만 억울한 지각이었다..전공을 죽쓰고 교양킬러였던 나는 B+를 받았지만, 너무 아쉬웠던 과목이었다.중간, 기말, 과제 다 최상위 성적이었지만, 지각을 너무 밥먹듯이 해서 출석점수를 다 깎였다.당시 외부 프로젝트를 하던 것이 있었는데, 이를 하고 가면 어쩔 수 없이 지각이다.안 할수도 없었고 교수님께 따로 말씀드렸는데, 원래 지각이 누적되면 F를 먹지만 이 경우는 봐주겠다 하셨다.형평성을 위해 F를 안 주는 대신, 점수를 깎을 수 밖에 없고 이해하라는 답변이라 어쩔 수 없었다.환경학과 교수님께서 담당하셨던 과목이었고, 나사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나사와..........

환경과 삶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환경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