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중환자실 2일차 저녁


엄마 중환자실 2일차 저녁

19:25 중환자실 간호사님 통화 금식하고 영양제 맞고 있었는데 밥먹기 시작했고 밥 잘 드시고 잘 생활하고 있다고 함 아직 코로나 격리중이고 격리 해제 후에 폐에 찬 물 빼는 시술 해야할지는 두고봐야한다고 안그래도 딸얘기하고 왔는데 전화왔다고 ㅋㅋㅋ 낼이나 주말지나고 월욜에 교수님 노트 남겨서 연락준다고했다 엄마가 잘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간호사님도 힘들텐데 엄청 친절하셔서 안심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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