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날과 2023년 새해첫날


2022년 마지막날과 2023년 새해첫날

2022년 마지막날과 2023년 새해 첫날의 일상과 다짐들을 기록해보고 싶었다. 몇 일도 못 가 잊어버리는 내머릿속의 지우개 덕에.. 이렇게 나의 일상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이자리를 빌어 네이버에 감사 인사를. ^^ + 2022년 마지막 날 + 2022년 마지막 날 여러분은 무얼 하셨나요? 혹시, 제야의 종소리 들으러 종로를 가셨나요? 혹은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정동진으로 고고 하셨나요? 아휴~ 우린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아이들도 다 컸는데...갈만하지 않냐구요? 음..물론 아이들에게 저~기 함 가볼래?? 라고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만.. 제가 싫어서요...또 신랑도 좋아하지도 않구요.. 차 막히요. 사람 많아요. 추워요. 내일과 오늘이 뭐가 다르다고..그리 사람 많은데 가서 고생하나요..ㅎㅎ 마침 일정없는 엄마..심심하지 말라고, 둘째딸이 타임스퀘어의 챔피언을 가자고 친구들과 알아서 일정을 만들어주었네요. 고맙다고 해야하는건지...ㅎㅎ 그래도 참 다행인건..이젠 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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