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오뭉의 산책


[8/9일] 오뭉의 산책

8/9일 오뭉의 산책 여긴 내 블로그니까 다른 카테고리는 존대지만 여긴 반말이다. 편하게 끄적여본다 일기처럼 써본다 원래 저녁산책을 가끔 했었지만 올해 여름은 저녁도 더워서 못했다 요즘은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좀 선선한거같아서 오랜만에 나가본다 내가 다니던 산책길 로 간다 출발 후 집앞 신호등에서 찍어본다 초보블로거라서 찰칵 소리도 민망하다 조금은 빠르게 걷는다. 오늘 블로그 이름과 닉네임? 을 바꿨다 오뭉 으로.. 뭉뭉 또는 뭉띠는 여자친구가 나를 부를 때 사용하는 애칭이다 TMI.... 여긴 엄마 퇴근하면 마중나가는 곳이다 또 TMI.. 이거 컨셉 잘못잡았나 라는 생각이 머리를 마구마구 휘젓는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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