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말 뿐 아니라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말 뿐 아니라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친구에게 내가 요즘 블로그에 서평을쓰고 있긴한데, 어렸을때 썼던 독후감과 차이는 뭘까? 라는 대화에서 고개를 갸우뚱 하고 핸드폰에게 고개를 쳐박고 물어보았다. 결론은 나는 독후감에 가깝다는점. 스스로 평하길 내 성격은 쿨하고, 눈치도 안보고 사는 타입이라 생각하지만 , 글을 쓰게 되면 참으로 모호하고, 뜬구름 잡는 듯한 표현이 많아서 늘 불만이었다. 무언가 전문가 스러운(?) 그런 표현을 할 순 없을까 라고 골똘히 고심하며 적어간 글도 결국은 '지독한 감성충'의 글들이었다.뭐, 인정하기로 한다. 나는 글을 잘적는 사람이 아니라 글을 많이 적어내려가면서 찰나를 기록하고 싶을 뿐이니.그래서 마침 사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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