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차별주의자 , 라우라 비스뵈크 "보이지 않는 그곳의 훤히 보이는 차별적 시선"


내 안의 차별주의자 , 라우라 비스뵈크 "보이지 않는 그곳의 훤히 보이는 차별적 시선"

참여하는 독서모임에 선정된 도서. 최근에 출판된 도서로, 제목을 접했을때는 요즘 유행하는 '힐링에세이' '위로에세이'의 성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심플한 타이틀과는 다르게 오스트리아 사회학자인 저자의 책들은 현 시대의 다방면에서 펼쳐지는 시선들에 대한 고찰이었다. 책을 읽을땐 우리가 평상시에는 내 뱉지 못하는 " 아- " 라는 감탄사가 늘 상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고 싶어지는 이유이기도 하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떠한 경우든 고개의 끄덕임은 나오거든, 그런 고개의 끄덕임이 많아지고 펜을쥐고 줄을 긋고 싶게 만드는, 그러한 책이 내가 좋아하는 도서의 기준이다. ..........

내 안의 차별주의자 , 라우라 비스뵈크 "보이지 않는 그곳의 훤히 보이는 차별적 시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내 안의 차별주의자 , 라우라 비스뵈크 "보이지 않는 그곳의 훤히 보이는 차별적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