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의 집청소, 김완 "살아감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고찰"


죽은자의 집청소, 김완 "살아감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고찰"

" 미니멀리즘 " 을 머리속에 항상 두고 살고 있는 요즈음 가장 큰 고민은 '도서' 에 대한 욕심이다. 왠만한 물욕은 자제 할 수 있다고, 비워냄을 실천하고 있는데, 이 책 만큼은 소유욕을 제어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사치품의 일환으로써, 구매하고 싶은 책은 왜이리도 많은지, 삶이 잘되어 간다고 생각할때도, 삶이 막혀버렸다고 생각할때도 항상 구원을 받은건 책이었기에 늘 곁에 두고 싶은가보다.참새가 곳간을 지나칠 수 없듯이, 약속이 있는 날에는 서점을 종종 들리곤 한다. 살펴만 봐야지. 가 어느새 계산대로 꼭 한권을 들고 향하고 있다. 도서관에서도 자주 대여를 하고, 중고서점에서 구매도 하긴하지만 ,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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