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근린공원 근처 식당 - 송추계곡 두리락 한정식

어버이날을 미리 보내고온, 애둘봉네 입니다^^당일날은 평일이기도 하고..!지나고 보내고 오기도 좀 그래서요~양가 부모님댁 방문을 하였어요~언제부턴가 화려하고 거창한 음식 보다는소소하게 식사를 하고코로나19로 인해, 인산인해 북적거리는 곳보다는사람없이 조용한곳을 찾게되더라구요~맛은 기대없이 그저 장소만 컨택해서 방문하였습니다~집에 계시는 남의편 남편님께서 선택한 그곳!오늘의 장소는," 송추 두리락"사실, 포스팅 하려고 찍은 사진들이 아니라습관처럼.. 기록해 놓는 버릇이 있어서일상사진들이라서 부족한게 많네요~입장하는곳인데요머랄까소형주택같은 느낌이였어요~전창으로 둔것도 이뿌고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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