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술한잔이 너무 땡겨서 다녀온 화곡역 세놈포차


비오는날, 술한잔이 너무 땡겨서 다녀온 화곡역 세놈포차

길거리 포장마차가 너무 그리운 날이 있죠!사실 영등포는 자주 갔었는데..요즘, 길거리에서는 사라진 문화가 되어 가고 있어요..!그냥 지나가다가 털썩 앉아우동 한그릇에 소주 한잔 마시며두잔 마시며..세잔 마시며..화곡역 앞에 있던 포장마차가 없어지고 정처없이 방황하던 저는실내포차에 입성 하게 됩니다!바쁘다 바빠~ㅋㅋㅋ저~기 처갓집은 사실 저의 단골집인데요!이렇게 바로 옆에 있을줄 몰랐네요!^^B1층에 위치해 있구요조심히 내려가보시면 도착!드림캐쳐가 보이네요!좋은꿈 꾸실거에용~제가 도착한 시간은 7시라서아직 사람은 없었어요!음식이 나올때쯤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해골이 인사..........

비오는날, 술한잔이 너무 땡겨서 다녀온 화곡역 세놈포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비오는날, 술한잔이 너무 땡겨서 다녀온 화곡역 세놈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