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첫째 아들 기억 여행

#생후48개월 #육아일기#기억여행 비도 추적 추적 내리는 오후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을 슥 예전부터 ~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기에 핸드폰에 있는 사진 대부분이 아이들 사진 밖에 없네요. 첫째의 어렸을 때 사진부터 ~ 현재 모습 까지 쭈우욱 건강하게 자란 첫째의 아들의 멋집 모습 +ㅁ+;; #산후조리원 눈도 못떠서 젖만 찾고 있던 아이~ 젖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신기하고 귀여웠던 ~ 울다가도 맘마만 먹으면 코~~~~ 다시 코코~~~~그저 웃지요.ㅋ 벌써 5년전 이라니 믿기지가 않지만~ #조리원 끝나고 이제 집에서 육아 시작!! 어이크 2시간 마다 배꼽 시계가 딱딱 정확히 맞춰져있던 아들 밥/낮 가리지 않고 눈을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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