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합시다 세상에 당연한건 없어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 사소한 것도 칭찬 하자. 저도 칭찬을 정말 못해주는 같은데 머리로는 이해 하지만 행동으로 하지 않는 나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글귀를 가지고 왔어요.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뭔가 읽다고 공감이 가더라구요. 우리 육아 파파 마마 들은 충분이 육아 우울증/ 산후 우울증이 왜 거리는지 이해하겠쬬?? 아니라고 하지만 만 24세 이하 여성, 산후우울증 고위험군 이상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무섭구요. 어려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일 가까이 있는 부부가 서로 말을 칭찬하면 될거란 생각이예요. (물론 저의 생각) 사람은 칭찬을 갈망하고 살아왔던 사람인데 어른이라는 책임감의 베일에 쌓여 [칭찬] 이란걸 망각하고 당연한다. 고 생각 하고 무심결에 넘어왔었던게 많은거 같아요. 세상에 당연한 건 하나 없어요. 정말 뭔가 집안일, 아이케어, 등원, 같이 밥먹이는거, 빨레 청소.. 정말 셀 수가 없는지만 우린 어른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당연히 해야한다. 다 누구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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