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다큐]KBS 스페셜 베이비박스 아이와 같이 본 눈물나는 프로


[가족다큐]KBS 스페셜 베이비박스 아이와 같이 본 눈물나는 프로

아이와 함께 본 KBS [베이비 박스] 세상은 야박 하다고 무섭다고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한결의 빛 처럼 아름 다운 세상은 어디에 존재한다. 감사합니다. :) 첫쨰가 KBS 스페셜 [베이비박스] 를 봤다. 첫쨰가 어떻게 이 프로그램을 틀었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아이는 천사 같인데, 안타까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다. 너무 불쌍한 아이들 다들 사연이 있는 부모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지 베이비 박스로 왔겠찌만, 상황이 안되는 현실이기에 베이비 박스로 왔다고 한다. 대부분 10대들의 엄마,아빠... 장애가 있는 아이가 있는 아이들 불쌍한 아이들을 보니 뭉클 거린다. 태어나자 마자 엄마라는 품에서 떠난 아이들 눈도 뜨지 못하는 작거 여린 생명 아이가 처음 본 세상은 베이비 박스.. 아이의 젓도 못먹은거 생각 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후원해 보자. 베이비 박스에 보관을 요청 할 수 밖에 없는 부모님의 마음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게 베이비 박스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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