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탈무드(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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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탈무드에 관심이 많았다. 어릴 때 읽은 책 중 ‘랍비여, 랍비여~’가 들어 있는 책은 읽고 나면 항상 유식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뭔가 여유롭고 지혜로운 할아버지를 만나는 느낌이었달까? 책이 좋아 무작정 읽던 시절에는 ‘고전’은 좋은 것이라 들었고 그 맥락에서 탈무드도 꼭 읽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이지성의 ‘에이트’를 읽고 ‘아, 로봇에 대체되지 않으려면 탈무드부터 읽어야 하는구나.’라고 말이다. 매우 단순하게 ‘탈무드=고전’ 공식을 만들어 놓았던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는 어떻게 하면 부모 자식 간에 서로 성장하는 대화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하브루타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때도 ‘하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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