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일기]저렴한데 킹맛있는 레드와인 '아스티카 말벡' 추천


[와인일기]저렴한데 킹맛있는 레드와인 '아스티카 말벡' 추천

트라피체 아스티카 말벡 트라피체 와이너리 아르헨티나 산 13도 노트 : 짙은 레드 컬러로 레드 베리의 아로마가 강하게 느껴지며 약간의 바닐라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는 균형감이 잘 잡힌 와인의 구조감과 부드러운 타닌이 느껴지면 신선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GS편의점에서는 7천 원 정도에 구매 가능하다는데 나는 방앗간 (제주와인창고)에서 구매함. 이쁜 라벨 디자인 + 말벡 두가지만 보고 구매했는데.... 아니! 완전 취향저격. 이건 재구매 의사 10000% 기억하자 : 볼드 (목넘김이 무겁고), 드라이하면서 (당도 낮고) 타닌 적고 (떫기가 덜하고) 산미가 덜한 소프트한 와인을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먹은 음식 : 초당옥수수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있었는데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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