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디저트 카페] 중독된 버터넛의 버터바...하


[제주시청 디저트 카페] 중독된 버터넛의 버터바...하

버터바 드셔보셨나요? 저는 버터넛 처음 먹고 크로플 / 허니버터칩 / 흑당버블티 처음 접했을 때 느낌을 받았는데요. 매우 꾸덕꾸덕한데 느끼하지 않은 디저트입니다. 속은 치즈케이크보다 단단하고 빵류보다 부드러운데 겉은 스콘처럼 바삭해서 조합, 식감이 장난 아닙니다. 정말 어느 주말, 평소에 먹던 디저트랑은 다른 게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테이크아웃한 버터바. 저는 그 후로... 공식 중독자가 되었어요. 계속 맴돌고... (애플병처럼) 결국 오늘 또 겟... 회사도 하필 근처로 이사 와서 제가 만약 살이 찐다면 그 비난의 화살은 바로 이 맛있는 버터바에게 돌려야 합니다. (그래도 먹을 거야) 짐승용량인데 가격이 3,500원 말차, 황치즈 맛도 있어요. 저는 늘 오리지널 파 (배민에도 등록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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